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AC : NIGHT TRAVELER/14키 코스 (문단 편집) === Destiny Musician (Lv 15) === || NT || 곡명 || 패턴 || 노트수 || || 1 || [[Lucid]] || Destiny || 1958 || || 2 || [[Gothique Resonance]] || Destiny || 1355 || || 3 || [[Orphan Children]] || Destiny || 1391 || || 4 || [[Rosen Vampir]] || Destiny || 1470 || [youtube(DonYqPUN9tk)] 버전 1.31에 추가된 코스다. 14K 담당자 dimcynical의 발언에 의하면 이 코스와 아래의 Digital Sound Trip, Techno Trance Terminal 코스는 NT에서 새로 참여하게 된 신입 패터너의 작품이라고 한다. 곡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빠른 곡의 속도에 맞춰 여러 형태의 계단이 줄기차게 나오는 코스. 한손 혹사나 무리 동시치기 등 개인차가 큰 스타일의 패턴은 안 나오므로[* 이러한 경향은 같은 패터너가 참여한 DST, T3 코스도 마찬가지.] 계단 패턴의 기본기를 강화하기 좋다. 동레벨 코스 중에서는 가장 쉽다는 평가가 중론. 1스테이지 Lucid는 원핸드와 손이동을 동시에 요구하는데다 이펙터 계단에 청건반이 교묘하게 끼어있는 형태라 계단만 따지면 이 코스에서 가장 어렵다. 중반에 잠깐 쉬어가는 구간에도 계단이 떨어지는 건 덤. 다만 고스트 이펙터를 요구하는 롱노트 구간이 적절한 타이밍에 나오므로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다. 2스테이지 Gothique Resonance는 모든 모드에서 후살곡으로 구성된 만큼 여기서도 비슷하게 짜여 있다. 초반과 중반은 13~14 수준이지만 후반에 원핸드는 많이 없어도 레벨 15답게 이펙터와 건반부를 빠르게 오가는 손이동을 요구하는 계단이 나온다. 32비트 이펙터 4계단이 중반과 후살에 한번씩 떨어지는데, 한손으로 쓰는 것보다 양손으로 노트 두개씩 처리하는 것이 그 다음 노트를 처리하기 수월하다. 3스테이지 Orphan Children은 초반과 후반에 번갈아치기가 섞인 계단이 나오며 자잘한 원핸드가 필요하다. 이 두 구간이 제법 어렵지만 금방 끝나는 것도 있고 나머지는 롱노트와 간단한 동시치기로 이루어져 있어 코스 내에서는 클리어가 가장 쉽다. 4스테이지 Rosen Vampir는 첫 스테이지와 비슷하게 계단이 떨어져서 원핸드가 안되면 고전하기 쉬우며 가끔씩 나오는 롱노트도 체력을 회복하는데 모자란 감이 있어 앞의 스테이지들에 비해 클리어가 어렵다. 중간중간 나오는 트릴도 위협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